10대를 위한 헌법토론
대상: 6학년
분야: 사회과학
마감일: 2026년 9월 30일
‘선거권’ 연령 하향조정,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등등 최신 변화를 새롭게 반영한 청소년을 위한 NEW 헌법 사용 설명서 낙태죄 폐지, 청소년 선거권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논쟁 중일까? 해외 나라를 비롯해 우리나라 역시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난민은 어떠한 존재이고,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사람들을 두루 이해하기란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명확한 사실을 파악하기도 힘들고,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의견을 나타냈다가는 소통이 아닌 다툼으로 번지기 일쑤다. 『10대를 위한 헌법 토론』은 헌법을 통해, 난해하게 얽힌 사회 문제를 묻고 답하며 풀어 나가도록 돕는다. 사회의 기초가 되는 헌법을 해석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이 과정은 이미 굳어진 길을 따르는 것이 아니며, 함께 토론하며 존중하는 가운데 찾아 나가야 하는 여정이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사회와 이웃에 대한 시선을 거두고 정해진 문답을 암기할 것을 강요하는 관습과 편견을 깨고, 시대와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로써 법이 지닌 가치와 발전 방향을 제대로 알 뿐만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유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풍성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선거권 연령 하향조정,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유해매체 차단수단 제공을 규정한 전기통신사업법에 대한 합헌 결정을 비롯해 여러 가지 제도의 변화에 따른 내용을 반영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7782821>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대상: 5학년
분야: 문학
마감일: 2026년 9월 30일
핵은 언제나 절실한 화두이다. 핵 문제가 수시로 불거지는 한반도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어디든 이 지구상에서 핵이 사라지지 않는 한 절실한 화두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그 모든 것을 망각하고 사는 존재들이 바로 우리라는 것은 또 얼마나 두려운 사실인가. 구드룬 파우제방의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선전포고도, 경고도 없이 독일의 한 도시에서 피어 오른 섬광과 버섯구름으로 시작된다. 그 찰나의 순간에 많은 이들이 죽고 사라진다. 그러나 그들은 차라리 다행스럽다. 진정한 '최후'는 간신히 살아 남은 자들에게 천천히, 더욱 참혹하게 찾아온다. 구드룬 파우제방은 스스로 부른 재앙에 처참하게 스러져가는 인류의 모습을 단 한 점의 동정도 없이 냉정하게 보여준다. 그러나 핵 폭발로 인해 두 다리를 잃은 채 유모차에 몸을 싣고 다니다가 '천벌 받을 부모들!'이라는 말을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아 안드레아스를 보면, 누구도 작가의 냉혹함을 탁할 수 없을 것이다. 작가는 그 '천벌 받을 부모들'을 대표하여 나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전쟁고아들의 절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너희들이 자라 어른이 된다면 절대 '천벌 받을 부모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간절하게 말하고 있으며, 이미 '천벌 받을 부모'가 된 성인들에게는 따가운 질책을 퍼붓고 있는 것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싶을 정도로 냉혹하고 잔인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 소설을 통해서 작가는 '희망'을 얘기하기 보다는, 핵 폭발 뒤에 남는 것은 종말 이외에 아무것도 없음을 딱 잘라 말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9336949>
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
대상: 4학년
분야: 철학
마감일: 2026년 9월 30일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1760년 런던에서 열두 살 벤담을 만나다! 도넛 가게로 실현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1700년대 영국으로 떨어진 주인공들이 훗날 위대한 철학자가 되는 어린 벤담을 만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공간의 이동이라는 재미난 설정,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만남과 생생한 에피소드 등을 통해 벤담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부모님이 안 계시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혜리와 마음 따뜻한 사회복지사 베컴 아저씨는 어느 날 갑자기 함께 옷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1760년 영국. 그곳에서 해리 포터 영화의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소년 해리를 만난다. 셋은 함께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열두 살 벤담을 만나기도 한다. 그러면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벤담의 철학을 알게 되고, 도넛 가게를 열어 이를 실천한다. 과연 혜리와 벤담 아저씨는 도넛 가게를 성공시키고 지금의 서울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을 읽는 아이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야기에 빠져들었다가 점차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며 벤담의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벤담이 왜 법과 도덕은 공공의 행복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지, 그가 추구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란 무엇인지, 왜 학교에서 도덕을 배워야 하는지, 쾌락을 어떻게 계산할 수 있는지 등을 알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작은 것이라도 공공의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에 한발 다가서게 된다. *이 책은 『벤담이 들려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야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4816306>
비교할수록 쉬워지는 단위
대상: 3학년
분야: 수학
마감일: 2026년 9월 30일
초등 수학, 과학의 기본이자 핵심인 ‘단위’! 그런데 알쏭달쏭 헷갈리는 단위 공부, 다들 어떻게 하나요? 『비교할수록 쉬워지는 단위』는 우리 몸속부터 동물, 기계, 머나먼 우주에 이르기까지, 세상 모든 것의 크기를 측정하고 비교한 책이에요. 큼직한 책 속에 ‘헐크처럼 괴력을 뽐내는 동물들’, ‘지구 최고의 똥싸개와 먹보’, ‘엄청난 능력을 가진 중장비들’ 등 40가지 주제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멋진 그림과 함께 담겨 있지요! 그래서 책 속의 모든 크기와 무게, 부피, 온도, 속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비교하다 보면, 풍성한 지식과 함께 알쏭달쏭 헷갈리던 단위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고정된 생각의 틀이 깨져,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져요! 아이들이 크고 넓은 세상 속에서 단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특별한 책이랍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3736487>
내가 유전자 쇼핑으로 태어난 아이라면
대상: 6학년
분야: 자연·기술
마감일: 2026년 9월 15일
생명공학의 수레바퀴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멈추게 할 것인가? 아니면 속력을 더할 것인가? 과학윤리는 더 이상 과학계만의 것이 아니다. 권력과 지식을 가진 소수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게 놔 두어서도 안 된다. 『내가 유전자 쇼핑으로 태어난 아이라면?』은 독자 개개인이 미래의 결정권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고 구성되었다. 생명공학 기술의 정점을 유전자 쇼핑이라고 가정하고, 첫 번째로 그러한 가정에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검토했다. 그리고 예측 가능한 상황들을 철학적, 종교적, 사회적 측면에서 살펴보는 시도를 했다. 1부 "유전자를 쇼핑하는 시대, 과연 올 것인가?"에서는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유전자 쇼핑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2부 "유전자를 쇼핑하는 시대, 와도 될 것인가?"에서 그 부작용과 혜택을 폭넓게 조명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3부 "유전자를 쇼핑하는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에 다다라 우리가 일반 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과학윤리를 최종적으로 점검한다. 생명공학 시대가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다만 비과학자인 시민, 바로 독자들이 어떻게 합의하고 실행하고 감시하느냐에 따라 미래 사회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을 뿐인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098790>
앤디 워홀 이야기
대상: 5학년
분야: 예술
마감일: 2026년 9월 15일
예술과 비즈니스의 경계를 허문 창조적 인재의 롤모델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벽을 넘나든 대가의 일대기를 만나다 티셔츠, 수첩, 가방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대가의 그림이 있다. 바로 코카콜라 병과 바나나, 수프 캔 등 평범한 소재를 비범하게 그려 낸 앤디 워홀의 작품들이다. 우리에게 앤디 워홀의 작품은 전시회장의 액자 속을 뚫고 일상으로 자리 잡은 몇 안 되는 명작 중 하나이다. 그런 그를 어떤 이들은 ‘워홀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상업예술가로 살았던 사람’으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순수예술가이자 상업예술가였으며,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담벼락을 와락, 허물어버린 사람이다. 《앤디 워홀 이야기》는 20세기를 살았지만 누구보다 21세기적이었던 창조적 인재 앤디 워홀의 성장기부터 작품 세계, 세상을 떠난 후까지를 세세하게 담았다. 워홀의 작품은 유명하지만 그 작품만큼 그의 삶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가난한 이민 노동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류머티즘 무도병을 앓으며 병약한 유년시절을 보낸 앤디 워홀이 어떠한 과정과 길을 통해 미술사에 길이 남을 대가로 성장했는지를 차근차근 전해준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4071633>
서연이와 한준이의 재미있고 신나는 경제 교실
대상: 4학년
분야: 경제
마감일: 2026년 9월 15일
경제로 쑥쑥 크는 아이들 초등학생도 단숨에 경제 박사가 될 수 있다! 2008년 초판 발행 이후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김인철 저자의 경제 동화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내용을 재구성하고, 이해를 돕는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해 돌아왔다. 《서연이와 한준이의 재미있고 신나는 경제 교실》은 어린이 경제 교육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초등학생 서연이와 한준이가 일상생활에서 엄마, 아빠에게 질문하고 배우는 경제 이야기를 통해 경제 공부에 이해와 재미를 더한다. 경제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경제 개념을 외워도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울 것 같고, 경제 현상을 파악하자니 용어를 몰라 이해가 어렵다. 그래서 탄생한 《서연이와 한준이의 재미있고 신나는 경제 교실》은 저자가 오랫동안 어린이 경제 신문에 연재했던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제1부 ‘경제 원리’ 장을 읽으며 알쏭달쏭 헷갈리는 36가지 경제 개념을 정리할 수 있고, 제2부 ‘시사 경제’ 장을 읽으며 앞서 공부한 경제 원리를 바탕으로 30가지 사회 현상을 읽는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다. 각 장에는 경제 키워드를 넣어 주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교과 연계 표기로 초등 아이들의 사회·과학 교과목 학습도 독려했다. 돈을 잘 벌고 제대로 쓰는 삶은 중요하지만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것은 단지 돈을 벌고 쓰는 방법이 아니다. 경제를 제대로 알면, 즉 생산과 분배와 소비와 그 사회적 관계를 살피는 방법을 배우면 경제적 자유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어린이가 경제 주체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서연이와 한준이의 재미있고 신나는 경제 교실》이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3825140>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1 - 신라 경주
대상: 3학년
분야: 역사
마감일: 2026년 9월 15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출간! 아는 만큼 보이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 이야기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10대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더 쉽고 친근하게 찾아왔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에피소드에,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원작의 현장성과 재미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등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1권 신라/경주 편’과 백제의 옛 도읍인 서산, 공주, 부여를 중심으로 인간미 넘치는 백제 문화를 만나는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이 독자들과 만납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넓고 깊은 안목과 빼어난 미적 감각, 문화유산을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에 눈 뜨고 우리나라 역사를 한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1권 신라/경주 편’에서는 신라의 천년 도읍인 경주를 답사합니다. 선덕 여왕 시기에 만들어진 삼화령 아기 부처, 첨성대를 비롯해 에밀레종, 불국사, 석굴암 등 신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통해 신라의 화려한 예술과 깊이 있는 문화를 만납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2173060>